내용
사진은 조금더 있다가 비포 애프터로 재첨부 할게요.
울 딸은 37갤때부터 태열이 아토피 진단 받았어요..
4살때쯤 부터는 애가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가려워했고…
무튼… 지금도 병원 치료는 꾸준히 하고있그여….
아마 아토피 애기들 엄마는 공감할거예요
꼭 용하다는 한의원이나 병원은 우리 집에서 멀잖아여…
무튼 왕복 세시간 거리라 다니는것도 지치고…
로션은 사실 아토피 부모가 엄청난 기대를 갖고 쓴다기 보다는…
그래도 병원 치료하는데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싶ㅇ느…그런맘으로 사는데
이거는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도 남겨요-
일단 순해서 좋고...
엄마인 제가 써도 수분이 딱 채워진다는 느낌이 드네요- 발랐을때만 촉촉한게 아니고 수분이 지속되서 좋아요.
다니는 병원에서도 보습 특히 신경써주시라고 하셨기 떄문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