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권유로 써본 아토리엔 구구절절 칭찬할 점이 많지만 일단 제일 처음은 단연 용기 인 것 같아요!! 뚜껑이 없으면서도 돌려서 열게 끔 만들어서 위생에도 문제 없는 게 진짜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진심!!🙆🏻♀️ 내용물은 이미 충분히 좋은 성분인거 증명된 것 같아서 따로 자세한 설명을 필요없겠지만 겨울에 건조한게 확실히 사라지긴 했어요 원래 자기 전에 이것 저것 많이 발라도 전기장판 틀어놓고 자다보면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수분감도 오래가고 그 부분이 확실히 덜 했어요 다만 제가 좀 아쉬웠던? 바라는? 점은 좀 토너처럼 묽은 물 제형 제품이 나와서 한꺼번에 세트로 사용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